[에너지드링크]타이레놀을 마신다고?
★ 아이디어/디자인 2010/02/08 22:51 |Via Tylenol energy drink
Designer Loren Kulesus
1950년대 미국에서 개발된 타이레놀은 진통해열제로 주로 발열이나 통증, 치통, 두통등을 가라앉히는 데 전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흔히 사회적 기업으로써 임무를 다했다고 평가받는 타이레놀은 1982년 누군가가 캡슐형태로 판매되던 타이레놀 제품에 청산가리를 넣어 위기에 처했지만 이를 지혜롭게 처신함으로써 오히려 좋은 기업이미지는 물론 제품의 긍정적인 효과를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조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는 아니었지만 맥닐사는 자발적으로 같은 형태의 모든 제품을 회수하고 전부 새로 생산된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조치를 취했으며, 제품의 개봉여부를 알 수 있도록 포장형태를 따로 개발함 - 1986년 이와 비슷한 사태가 또 일어났지만 이번엔 제품 생산을 완전 중단하는 결정을 내렸으며, 지금의 정제형태로 바뀌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이에 비하면 도요타의 리콜사태는 좀 더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카페인 없이도 에너지를 제공하고 고통까지 완화시켜 주는 타이레놀을 음료로 마신다니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지금 시중에 파는 제품은 아니니 절대 약국에 가서 물어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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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전 외국 드라마에서.. 물없이 약먹는게 제일 신기하던데요...
목에 안걸리나?? 맨날 이런 생각을...
특히 하우스박스(닥터 하우스) 맨날 진통제 먹으면서 그냥 꿀꺽....
오 외국사람들은 약먹을 때 그냥 먹는군요. 그러고 보니 미드볼때 가끔씩 그런장면이..;;그 사람들은 혓바닥에 침이 많은 가 봅니다. 쿨럭..^^;
설마 이건 농담이겠죠? 타이레놀이 아무리 의사 처방없이 약판매허가를 받은 식료품점에서 팔린다하더라도 이건 좀.... 간대사를 하는 타이레놀은 과량복용시 간에 치명적인 무리가 따르므로 관리대상이랍니다. 이렇게 쉽게 마시고 에너지 드링크처럼 힘없을때 마시는것으로 광고할수 있을리는 전무하죠. ㅎㅎㅎ 이건 예전에 보았던 박카스 dispenser같은 넝담일듯 합니다만....ㅎㅎㅎ
네 그런 식으로 풍자해서 나온 아이디어정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
예전에 캡슐형태의 타이레놀 팔다가 그거먹고 6명정도 죽고 지금의 알약상태로 만든건데.......
드링크라......누가또 일벌일거 같은데...
하지만 우리 하우스 박사님은 마이 묵어도 안가셔......
ㅎㅎㅎ그런 일도 있었군요. ^^; 그래도 아이디어는 참 재미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