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Yanko Design

Designer Hyun Ju Park

지하철 문이 닫히기 직전! 한 남자가 지하철 문을 향해 달려갑니다. 위험하다는걸 알지만 시간이 없는 이 남자에게는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이렇게 지하철 문이 닫힐 때 지하철에 타기 위해 안전을 무시하고 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지하철에 급하게 탈 때 안전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아이디어는 지하철의 문 옆에서 색깔로 문 닫히는 시간을 시각적으로 표시해줍니다. 신호등처럼 초록색일땐 타도 되고 노란색일땐 조금 서둘러야되며 빨간색일 땐 타지 않고 다음 열차를 기다리는것이 좋다는 뜻이죠. 일종의 지하철 문 신호등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이 아이디어의 핵심은 지하철에 지금 타도 될지 안 될지 판단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보통은 이미 도착해있는 지하철을 보면 무조건 달리는 등 위험한 판단을 할 때도 많은데 이 아이디어가 적용되면 위험한 판단을 하는 경우가 줄어들 수 있겠지요.

다만 유인 지하철의 경우 기사가 상황을 보고 문 닫을 때를 파악하기때문에 크게 필요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인으로 운전되는 지하철의 경우 잘 활용하면 문 때문에 일어나는 사고를 많이 줄일 수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Written By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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