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Yanko Design


Designer Kim Seokhui, Kim Seongjin & Lee Jongsung


전선 같은 케이블을 정리할 때 케이블을 한번에 묶기 위해서 케이블 타이를 사용하곤 합니다. 쉽게 케이블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고 풀리지 않기 때문에 유용하죠. 하지만 이 케이블 타이를 꽉 조이고나면 케이플 타이를 잘라낼 때 힘들어지게 됩니다. 손으로 풀 수는 없고 가위나 칼로 잘라내야되는데 꽉 조여놓으면 케이블과 케이블 타이 사이에 틈이 없어서 가위나 칼을 넣기가 힘들죠.


이번에는 이런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케이블 타이를 소개합니다.


이 케이블 타이는 정말 간단한 아이디어 하나로 만들어졌습니다. 바로 가위가 들어갈 공간을 미리 만들어두는 아이디어인데요, 케이블 타이에 삼각형으로 볼록 튀어나온 공간을 만들어서 케이블 타이를 꽉 조이더라도 가위가 들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든게 이 아이디어의 핵심이죠.


케이블 타이를 끝까지 조일 수 있도록 케이블 타이의 끝 부분에 이 아이디어를 적용한 것도 사용자를 배려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이제 이 케이블 타이만 있으면 케이블 타이를 자르기 위해서 케이블 사이로 힘들게 가위를 비집어 넣을 필요가 없어질 것 같아요.


Written By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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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smos 2013/02/18 20: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작은 아이디어 좋군요.

  2.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13/02/19 10: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작지만 꼭 필요한 그런 아이디어네요!!

  3. 종달 2013/02/23 03: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만약 재활용이 필요한 경우라면 잘풀리는 케이블 타이도 좋죠;;;